여에스더가 받는 피부과 시술 (10년전과 지금 비교 사진)

여에스더가 받는 피부과 시술은 무엇인지 많은 영양제 복용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데 10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보면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여에스더의 나이를 모르는데 1965년생으로 내일모레 60대가 되는 50대 후반입니다. 나이에 비해서 대단히 동안입니다. 과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월이 지나도 늙지를 않습니다. 10년 전과 지금의 모습이 같습니다. 어떻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요?

 

 

 

여에스더의 피부과 시술

여에스더는 어떤 피부과 시술을 받을까 참 많이 궁금했는데요. 30대에는 이마에 보톡스, 40대에 써마지 가끔 시술, 50대에 들어서는 울쎄라를 정기적으로 시술 받는다고 합니다. 써마지나 울쎄라는 고가의 피부과 시술로 대표적입니다.

 

아래에 최근 사진이 나오는데 과거보다 현재 더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피부과 시술의 영향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영양제 등을 포함해서 적극적인 자리 관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에스더 나이에 비해서 엄청 동안이고 탄력 있는데? 나도 여에스더가 먹는 영양제 30알 먹어야지! 이러시면 안 됩니다.

 

2022년의 여에스더와 2012년의 여에스더 사진을 비교해서 각자 살펴보세요.

 

 

 

2022년 여에스더

2022년의 여에스더 사진입니다. 아래에 10년 전인  2012년 사진을 올려드렸는데 그때 사진과 비교하면 오히려  현재가 더 예쁜 모습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지적이고 우아한 중년 여성의 느낌이에요.

 

 

 

 

 

2012년 여에스더

아래는 2012년 당시의 여에스더의 사진입니다. 예전부터 TV에 연예인처럼 꾸준히 나오셨었네요. 2022년 사진과 비교해서 얼굴은 비슷하지만 2022년의 모습과는 약간 다릅니다. 2012년이 훨씬 더 통통하고 후덕한 아주머니 느낌이 많이 납니다.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는 위의 사진들과 아래 사진을 비교해가면서 찾아보세요. 제 눈에도 조금 보이네요.

 

 

여자 의사여도 외모에 관심이 없는 경우에는 세월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전혀 막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에스더의 경우에는 적극적인 관리로 좋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에스더는 피부를 위해 영양제를 많이 강조하지만 늘어지고 탄력을 잃은 피부가 영양제로 탄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영양제를 복용한다고 기미 잡티가 없어지지도 않고요. 현재 내 피부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판단해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글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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