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마치고 한 번씩 몸을 살펴볼 때가 있는데 저는 허벅지에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있습니다.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살이 많이 쪘고 근육은 없고 튼살이 보이고 셀룰라이트까지 있어서 총체적인 문제입니다. 허벅지는 노출이 안 되는 부위라서 지금까지는 신경을 잘 안 썼는데 그대로 두면 계속 살은 더 찌고 튼살도 그대로 셀룰라이트도 계속 더 늘어나게 됩니다.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 발생원인, 4단계 구분 방법 등 확인해보겠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지만 여성의 90% 이상이 몸에 셀룰라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셀룰라이트는 주로 허벅지, 엉덩이, 아랫배, 팔뚝 등에 보이고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를 말합니다. 나만 살쪄서 셀룰라이트가 있나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른 사람부터 살찐 사람 모두 가리지..
선크림을 매일 발라주는 것이 안티에이징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평소 스티바A를 바르기 때문에 선크림을 더 신경써서 열심히 바르려고 합니다. (저처럼 스티바A 크림을 바르는 사람이 자외선을 받게되면 얼굴에 기미가 생기게됩니다.) 외출이라고는 출퇴근 10분인데 그 10분 때문에 SPF 40, 45, 50의 선크림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SPF 지수가 낮은 SPF15 선크림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국내 쇼핑몰에서는 거의 판매하지 않습니다. 국내 쇼핑몰에서 SPF15로 검색을 해보면 선크림이 많이 검색되긴하지만 해외 판매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입니다. 해외에서 낮은 지수의 선크림 종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의 수요가 있고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일상 생활에서 SPF..
지금 미강유를 비롯해서 코코넛 오일, 로즈힙 오일, 타마누 오일, 비타민E오일, 보르피린 오일 등 다양한 오일을 피부관리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가 좋아진것 같고 좋아지고 있는데 동시 다발적으로 사용을 해서 어떤 오일이 어떤 부분에서 좋다고 명확하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강유 오일은 확실히 100% 효과를 본 부분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블랙헤드입니다. 블랙헤드를 제거하기 위해 팩도 사용해보고 뽑아(?) 보기도 했지만 제자리 걸음이라 블랙헤드는 적당히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녁 세안후 림프 마사지를 하는데 오일을 이용합니다. 처음에는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서 맛사지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마사지를 하기에 뻑뻑한 느낌이 들었고 하고 나서도 뭔가 꺼림찍해서 코코넛 ..
어느날 문득 피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정보를 찾던 와중에 "피부과 망하게 한다"는 약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약은 바로 스타바A크림(스티바에이)이었고 블로그와 유투브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접한뒤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서 병원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바르기 시작한때가 2018년 12월이었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바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스티바에이크림 0.025를 바를때부터 다른 분들이 말하는 피부 트러블은 전혀없었고 0.05로 높여도 마찬가지로 피부 트러블이 전혀없었습니다.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거의 없는 편에 속합니다. 효능 효과 가장 효과를 크게 본 것은 여드름입니다. 생리때가되면 항상 턱에 여드름이 올라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