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을 위한 버팀목플러스 피해지원금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원 금액은 총 6조 7천억원입니다. 소상공인 버팀목플러스 자금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이 되지만, 모든 업체가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는 일반업종(매출 감소)에 100만원, 영업 제한 업종에 200만원, 집합금지 업종에 300만원을 지급했는데 4차 지원금부터는 5단계로 나누어서 지급을 하게 됩니다. - 집합금지가 계속된 업종에는 500만원 - 집합금지 업종에서 영업제한 업종으로 전환된 업종은 400만원 - 영업제한 업종에는 300만원 (영업 제한 업종의 경우 매출이 감소한 업체에만 지원금을 지급) - 평균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일반업종(경영위기)에는 200만원 - 단순 매출 감소 업종에는 1..
정부에서 소상공인 대출 1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어려워질 소상공인을 위해서 2차 소상공인 대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출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잘 파악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차 프로그램은 기업은행, 소진공, 시중은행 3곳으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었는데 소진공과 기업은행은 마감되었고 시중은행 대출은 가능합니다. 현재 접수가 가능한 1차 프로그램은 14개 은행에서 시행중인 이차보전대출이고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수협, 씨티, SC은행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 신용등급 1~3등급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담보를 제공하지 않고 1.5%의 낮은 금리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