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을 매일 발라주는 것이 안티에이징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평소 스티바A를 바르기 때문에 선크림을 더 신경써서 열심히 바르려고 합니다. (저처럼 스티바A 크림을 바르는 사람이 자외선을 받게되면 얼굴에 기미가 생기게됩니다.) 외출이라고는 출퇴근 10분인데 그 10분 때문에 SPF 40, 45, 50의 선크림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SPF 지수가 낮은 SPF15 선크림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국내 쇼핑몰에서는 거의 판매하지 않습니다. 국내 쇼핑몰에서 SPF15로 검색을 해보면 선크림이 많이 검색되긴하지만 해외 판매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입니다. 해외에서 낮은 지수의 선크림 종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의 수요가 있고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일상 생활에서 SPF..